GitHub 블로그 테마 이주 #4 - 커스터마이징 (Part 1)

이미지
M4. GitHub 블로그 테마 이주 #4 - 커스터마이징 GitHub 블로그 테마 이주 #4 - 커스터마이징 (Part 1) 이 글에서는 사이트를 운용하는 목적에 맞게 UI 설정을 조정한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주로 설정을 바꾸는 방식으로 조정이 가능한 부분 위주로 담았습니다. SCSS/CSS/HTML 파일 수정이 필요한 경우는 다음 글에서 소개합니다. 관련글 테스트 서버 구성 기존 데이터 복사 사이트 설정 커스터마이징 (Part 1) 커스터마이징 (Part 2) 운영 사이트에 반영 테스트 사이트의 수정 사항 일괄 반영 페이지 상단에 사진과 함께 글 넣기 Alembic은 feature_image 와 feature_text 변수를 설정하여, 페이지 상단에 그림을 넣고, 그림 위에 글을 넣을 수 있습니다. --- title : 퀀트강의 슬기로운 주식 정보 excerpt : "퀀트강의 슬기로운 주식 정보는 주식 시세와 재무 데이터를 통계적으로 분석하여 투자에 되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feature_text : | 주식 시세와 재무 데이터를 분석하여 투자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feature_image : "https://picsum.photos/1300/400?image=989" --- Minimal Mistakes는 header 안에 overlay_image 변수로 그림을 설정합니다. 페이지의 title 이 그림 위에 큰 글자로 나타납니다. 그 아래에 작은 글자가 나타나는데, header 안에 tagline 변수가 정의되어 있으면 이를 쓰고, 그렇지 않으면 excerpt 를 씁니다. title 만 보여주고, 추가 문구는 보이고 싶지 않은 경우에는 show_overlay_excerpt 를 false 로 설정하면 됩니다. 매뉴얼에는 tagline 이 있으면 excerpt 에 우선한다고 설명되어 있지만, 항상 e...

GitHub 블로그 테마 이주 #2 - 기존 데이터 복사

이미지
M2. GitHub 블로그 테마 이주 #2 - 기존 데이터 복사 GitHub 블로그 테마 이주 #2 - 기존 데이터 복사 현재 운영하는 사이트의 글을 포함한 데이터를 테스트 사이트의 리포지토리로 복사해서 제대로 동작하는지 확인해 봅니다. 관련글 테스트 서버 구성 기존 데이터 복사 사이트 설정 커스터마이징 (Part 1) 커스터마이징 (Part 2) 운영 사이트에 반영 테스트 사이트의 수정 사항 일괄 반영 기존 데이터 추가 운영하는 사이트의 글이나 그림과 같은 파일을 테스트 포지토리로 복사합니다. Jekyll로 구성하는 사이트는 디렉토리 구조가 대개 비슷합니다. _posts 는 블로그 글이 담겨져 있는 디렉토리입니다. 복수의 collections를 만들기 위해 추가의 디렉토리를 만들지 않았다면, 글은 이 디렉토리에 넣게 됩니다. 나머지는 주로 제가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이미지 파일을 넣어 둔 디렉토리입니다. assets/stackedit_styles.* 은 제가 사용하는 StackEdit용 css 파일을 넣어 둔 것입니다. _includes 의 하위 두 디렉토리는 다른 문서에서 공용으로 사용할 문서 조각을 넣어 둔 것입니다. include_relative 명령으로 가져오는 MD 문서 조각이 들어 있습니다. cp -R .. /QuantKang.github.io/_posts . cp -R .. /QuantKang.github.io/fn . cp -R .. /QuantKang.github.io/lev . cp -R .. /QuantKang.github.io/stats . cp -R .. /QuantKang.github.io/stock . cp -R .. /QuantKang.github.io/assets/images assets/ cp assets/stackedit_styles.* assets/ cp -R .. /QuantKang.github.io/_include...

GitHub 블로그 테마 이주 #1 - 테스트 서버 구성

이미지
M1. GitHub 블로그 테마 이주 #1 - 테스트 서버 구성 GitHub 블로그 테마 이주 #1 - 테스트 서버 구성 들어가며 GitHub 블로그를 처음 만들 때 Jekyll(지킬) 기반의 Alembic 테마를 사용하였습니다. 처음 하는 것이라 어떤 것이 있는지 잘 몰랐습니다. 검색을 해 보니 간단한 테마라는 이야기에 리포지토리(repository)를 클론(clone)해서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Alembic은 기본 기능에 충실한 테마입니다. 아쉽게도 유지보수가 뜸한 상황입니다. (간결해서 필요가 없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이리저리 알아보니 Minimal Mistakes 라는 테마가 기능이 풍부하고, 유지보수도 활발한 듯 하여, 이 테마로 이주하려고 합니다. 매뉴얼도 충실하게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Minimal Mistakes는 블로그 용도에 적합하게 맞춘 테마입니다. 제가 운용하는 사이트는 블로그라기보다는 정보 제공 사이트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몇 군데 수정하면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을 듯 해서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Alembic을 사용하면서 여기저기 필요에 의해 조금씩 고쳤는데, 이에 대한 상세한 기록을 남겨 놓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이주를 하면서, 어디에 손을 대야 하는지 기억하기 힘들었습니다. 향후 비슷한 상황이 생기면 보다 수월하게 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작업한 내용을 상세하게 기록으로 남깁니다. 관련글 테스트 서버 구성 기존 데이터 복사 사이트 설정 커스터마이징 (Part 1) 커스터마이징 (Part 2) 운영 사이트에 반영 테스트 사이트의 수정 사항 일괄 반영 개발용 사이트 생성 및 협력자 설정 지금 잘 운영되고 있는 사이트에 다른 테마를 덧씌우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테마마다 설정하는 변수값이 다르고, 커스터마이징해 놓은 부분이 날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테스트를 위한 추가 GitHub 블로그를 만들어서 작업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테스트용...

주가는 기업 이익(EPS)에 어느 정도 선행하는가? (개별 기업의 사례)

이미지
c. 주가는 기업 이익(EPS)에 어느 정도 선행하는가 (개별 기업의 사례) 앞에서 액면분할이나 액면병합을 고려해서 EPS를 구하는 방법을 소개하였습니다. 이 글에서는 EPS와 주가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봅니다. EPS는 사업보고서 기준으로 1년간 유지되는 값이고, PER은 대개 시가를 기준으로 다시 계산합니다. PER을 EPS가 산출된 날의 주가를 기준으로 고정하지 않으면 분석할 때 실수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가와 관계를 비교할 때에는 EPS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할 수 있습니다. 주가, PER, EPS의 예 아래는 삼성전자 주가와 PER, EPS의 그래프입니다. PER과 EPS값이 유효하다고 추정되는 2000년 4월 이후 테이터를 이용하였습니다. 세로축은 로그 스케일입니다. PER은 대체적으로 일정 범위내에서 안정적이고, 주가와 EPS는 전반적으로 비슷한 경향을 띄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2023년 3월에 전년도인 2022년 실적을 발표했다고 하겠습니다. 투자자들은 전혀 깜깜한 상황에서 새로운 정보를 얻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2022년 1, 2, 3분기 실적은 공식적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여기에 추가로 4분기 실적이 추가되는 것입니다. 4분기 잠정 실적 발표도 있었다면 이 역시 감안될 것입니다. 따라서 투자자들이 예상하는 실적은 기존 실적이 고려된 실적입니다. 이를 MarketEPS 라 부르겠습니다. 여기서는 설명과 계산의 편의를 위해 1년을 240영업일로 두었습니다. 시장 컨센서스를 반영한 MarketEPS 분석에 사용할 4종목에 대해 데이터를 수집하여, 액면 분할/병합이 고려된 MyEPS와 MarketEPS를 그려보겠습니다. 위의 그래프처럼 MarketEPS 는 투자자들이 분기별 실적 발표를 알고, 기업의 영업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각종 정보를 참고하여, 해당 시점에서 합리적으로 그리고 상당히 정확하게 예상한 EPS 입니다. 대개 말하는 시장 컨센서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예상과...

재무 데이터 획득 방법과 후행 정도

이미지
b. 재무 데이터 획득 방법과 후행 정도 이전 글 에 이어 재무 데이터를 획득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대표적인 재무적 지표의 하나인 PER이 얼마만큼의 후행성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KRX의 재무 데이터 가장 신뢰성 있는재무 데이터는 한국거래소(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신뢰성이 있다는 의미이지 빠르게 입수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아래는 모든 종목의 최근 거래일 기준 PER/PBR/배당수익률 을 볼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KRX 데이터 사용에 주의가 필요한 사례 삼성전자에 대해 데이터가 있을 법한 모든 기간을 조회해서 PER로 그래프를 그려보겠습니다. 눈으로 보기에 2000년 이전에는 의미 없는 값인 0인 듯 하고, 2000년 초기 데이터는 PER이 100이 넘는 이해하기 어려운 값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KRX 정보데이터시스템에서 살펴보면 2000년부터 데이터가 있는데 PER이 100을 넘습니다. 2000년 4월부터 (4월 3일) 납득이 가는 수치인 18.48로 1 10 \frac{1} {10} 10 1 ​ 정도로 줄어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PER로 EPS 구하기 PER이 매일 변합니다. 이는 최근 사업보고서에 기재된 주당 순이익(EPS)을 시가로 나누어서 PER을 도출했기 때문입니다. PER과 EPS는 아래와 같은 관계가 성립합니다. PER = 시가 EPS \text{PER} = \frac {\text {시가}} {\text {EPS}} PER = EPS 시가 ​ 12월이 결산월인 어느 기업의 12월말 종가가 10,000원이고, EPS가 1,000원이라 한다면,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이 때의 PER은 10 , 000 1 , 000 = 10 \frac {10,000} {1,000} = 10 1 , 000 10 , 000 ​ = 10 입니다. 몇 개월 뒤 제출한 사업보고서에는 EPS가 1,000원이라고 기입될 것입니다. 6월에 종가가 20,000원이 되...

재무 데이터에 후행성이 발생하는 이유

이미지
a. 재무 데이터에 후행성이 발생하는 이유 투자를 하다 보면 이런저런 지표를 참고하게 됩니다. 주식 투자에 있어서는 이동평균선이나 MACD와 같은 기술적 지표나 PER, EPS, PBR, DIV(배당수익률)과 같은 재무적 지표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이 글에서는 기업 이익과 관련한 재무적 지표의 하나인 EPS(Earnings Per Share)가 주가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살펴봅니다. 다음과 같이 4편에 걸쳐 소개합니다. 재무 데이터에 후행성이 발생하는 이유 (본글) 재무 데이터 획득 방법과 후행 정도 주가는 기업 이익(EPS)에 어느 정도 선행하는가? (개별 기업의 사례) 평균적으로 주가는 기업 이익(EPS)에 어느 정도 선행하는가? (주가지수의 경우) 2달 이상 늦는 재무 데이터 제목에 후행성이라고 달아 두었는데, 이는 대개 손쉽게 입수할 수 있는 재무 데이터에 시차가 있기 때문입니다. 상장 기업은 분기별로 기업의 상황에 대한 회계 보고서를 작성하여 공시합니다. 예를 들어 12월이 결산월이라면 1분기 분기보고서(3월말), 반기보고서(6월말), 3분기 분기보고서(9월말), 사업보고서(12월말) 이렇게 1년에 4번 보고서가 나오게 됩니다. 12월말이 되었다고 툭하니 사업보고서가 나올 수 없습니다. 데이터를 취합하여 정리하고, 이런저런 부연 설명과 앞으로의 사업 계획까지 포함하여 정식 보고서를 만드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외부 기관에 회계 감사도 받아야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결산월 마감 이후 90일 이내에 보고서를 제출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늦으면 다음 분기 마감 직전이 되어서야 지난 분기 재무 데이터를 볼 수 있습니다. 9월말 재무 상태를 12월쯤 되어야 알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삼성전자가 보고서를 언제 제출했는지 DART(전자공시시스템) 에서 살펴보겠습니다. 2022년 12월 사업보고서는 이듬해 3월 7일에, 1분기 분기보고서는 5월 15일에, 반기보고서는 8월 14일에, 3분기 분기보고...

평균적으로 주가는 기업 이익(EPS)에 어느 정도 선행하는가 (주가지수의 경우)

이미지
평균적으로 주가는 기업 이익(EPS)에 어느 정도 선행하는가 (주가지수의 경우) 앞에서는 몇몇 개별 기업을 사례로 하여 주가가 기업 이익에 얼마나 선행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분석했던 기업의 수가 적기에 통계적으로 본다면 엄밀한 분석은 아닙니다. 이 글에서는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국내 대표 주가 지수의 하나인 KOSPI 지수를 이용하여 동일한 방식으로 분석해 봅니다. 주의 이 분석 역시 주가 지수와 추정 EPS만을 이용한 단순한 분석입니다. 대략적으로 주가와 기업 이익(경우에 따라서는 경기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간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 살펴보는 용도로만 참고하기 바랍니다. 주가 지수에 대한 PER 데이터 KRX 정보데이터시스템은 일부 주가 지수에 대해 PER, PBR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1996년 11월 25일부터 PER 데이터가 제공됩니다. PER로 그래프를 그려보면, 값이 0인 경우가 있습니다. 2024년도 마지막 데이터의 값이 0인 이유는 장중에 데이터를 가져왔기 때문입니다. 이를 제외하더라도 1990년대 후반에 PER이 0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1997년 외환 위기로 상당수 상장사가 적자였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 EPS는 마이너스 값입니다만, PER의 경우 편의상 없음 또는 0으로 기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지막 날을 제외하고 PER이 0으로 채워진 마지막 날은 2001년 4월 17일입니다. 분석의 편의상 이 날 이후의 데이터만 사용합니다. 주가 지수를 주가로 가정하면 EPS는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습니다. EPS = 주가 지수 PER \text{EPS} = \frac {\text{주가 지수}} {\text{PER}} EPS = PER 주가   지수 ​ EPS 와 MarketEPS 를 추정하여 그려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맨 위의 파란선이 주가 지수이고, 가운데가 MyEPS 와 MarketEPS 입니다. 맨 아래는 PER 입니다. 주가 지수 PER의 빈번한 변동...